[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이태규가 윌벤져스의 집을 찾았다.
10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2회는 '부모가 자라야 아이도 자란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집에는 아이들과 동갑인 친구들이 찾아온다. 또래 친구들을 만나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윌벤져스는 방구석 아이스하키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지 4개월이 된 윌리엄은 쑥쑥 늘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요즘 집에서도 아이스하키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장비를 갖추고 연습을 하려는 윌리엄을 본 형 바라기 벤틀리는 형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후문이다.
방구석에서 펼쳐지게 된 윌벤져스의 아이스하키 대결. 과연 아이스하키에 빠져있는 윌리엄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운동신경과 힘에서는 타고난 벤틀리는 형과의 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그런가 하면 벤틀리는 장비에도 욕심을 내며 헬멧까지 착용했다는 전언. 이때 머리에 헬멧이 낀 벤틀리가 배고픔을 이기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또한 이날 윌벤져스의 집에는 윌벤져스와 동갑인 깜찍한 남매가 찾아왔다고 한다. 프랑스인과 결혼한 배우 이태규의 5살, 4살 남매 루이와 루나가 그 주인공. 그중에서도 루이는 앞서 윌리엄과 여러 차례 만난 적이 있는 절친으로, 집에 오자마자 윌리엄과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반면 형이 친구들과 놀 때면 더더욱 형 바라기가 되는 벤틀리는 형의 절친 등장에 더욱 윌리엄 껌딱지가 됐다. 이런 가운데 벤틀리와 동갑인 루나가 벤틀리의 마음을 알고 친구가 되어줬다고. 이후 벤틀리는 루나와 너무 친해진 나머지 머리 스타일까지 따라 하려 했다고 해 이들의 만남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윌벤져스와 친구들의 깜찍한 우정은 오는 10월 18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5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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