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133㎏의 거구 류기훈(25)이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에서 2패끝에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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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훈은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 특설 케이지에서 열린 무제한급 매치에서 배동현(35)에게 2대1 판정승을 거뒀다.
축수선수 출신으로 레슬링을 베이스로 한 배동현과 유도선수 출신인 류기훈의 대결. 거구의 대결이라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아니었지만 한방은 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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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는 둘 다 확실한 한방을 날리지 못했다. 펀치 싸움을 하기도 하고 클린치에서 몸싸움도 했지만 누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는 못했다.
류지훈이 2라운드 초반 펀치가 정타로 꽂히면서 흐름을 잡았다. 배동혀이 뒷걸음질 치면서 수비하기에 바빴다. 중간중간 계속된 펀치 대결에서도 류기훈이 배동현에게 조금 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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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는 류기훈이 접근전을 펼쳤다. 니킥으로 배동현의 복부를 공격하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30초를 남기고 서로 마지막 힘으로 펀치를 교환하기도 했으나 끝내 승부는 판정으로 이어졌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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