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신입생 조 로든이 입단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슈크리니아르(인터 밀란)를 제1 타깃으로 염두에 뒀으나, 이적료 차이로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침내 잉글랜드 국내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국내로 눈을 돌려 2부리그 스완지 시티 센터백 조 로든(22)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이며 등 번호는 14번을 받았다.
로든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정말 엄청난 영광이다. 토트넘에서 선수 생활 시작을 고대하고 있다"고 기뻐했다.
로든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나는 현대적인 센터백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수비고, 수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든은 웨일스 국가대표팀 선배인 가레스 베일과 벤 데이비스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해 "그들이 내가 더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더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길 바란다. 물론 토트넘 입단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었다"라며 같은 팀 소속으로 지내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로든은 "무리뉴 감독님은 세계 최고의 감독님 중 한 분이다. 물론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유명하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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