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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이란 원래 해군 함대의 기함을 지칭하는 것으로, 기업의 주력 상품을 의미하는 용어로도 사용된다. 기업들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한 마케팅에 나선 것은 1990년대 후반부터 마케팅 초점이 제품에서 브랜드로 변화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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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의 플래그십 스토어 '시리즈 코너'는 최근 리뉴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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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뉴얼을 통해서는 환경에 대한 고민을 더했다. 폐기물 종이 상자, 철거 현수막, 공사현장의 폐자재와 같이 도시 안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을 인테리어 자재로 활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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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도 지난 6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시몬스 갤러리 스타필드 안성점'을 오픈했다.
시몬스의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테크니컬 존'과 시몬스 침대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경도의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트리스 랩'이 대표적인 예다. 또한 개인의 수면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슬립 솔루션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의 수면 습관과 체형 등을 고려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추천해주는 등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에 앞서 락앤락은 지난 7월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콘셉트로 한 '락앤락 플러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국에 개점한 바 있다. 중국에서 건강 음료를 기반으로 텀블러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주목, 해당 제품군을 중심으로 카페형 매장을 조성했다고 락앤락 측은 설명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