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음바페 영입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킬리앙 음바페는 의심할 여지 없는 슈퍼스타다. 월드컵을 거머쥔 음바페는 차세대 발롱도르 수상 후보 중 하나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가 일찌감치 차기 갈락티코로 점찍었다. 리버풀 역시 음바페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를 잡고 싶어하지만, 음바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음바페의 계약기간이 2022년까지인만큼, 내년 여름이 음바페로 거액의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앞서 언급한데로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적극적인 가운데, 유벤투스도 가세했다. 유벤투스는 제법 구체적인 계획까지 마련했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음바페를 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스왑딜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음바페를 위해서는 이적료와 주급을 합쳐 4억유로 정도가 들 것으로 보인다. 그 금액이 부담스러운 유벤투스는 팀내 최고 스타인 호날두를 이용할 생각이다.
호날두는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파리생제르맹이었다. 파리생제르맹은 오래전부터 호날두 영입을 원했다. 때문에 유벤투스가 제안을 할 경우, 흔들릴 수 밖에 없다. 호날두의 계약기간 역시 2022년 만료되는만큼, 재계약 의사가 크지 않은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스왑딜을 활용하는게 최상일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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