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승점 3점을 따냈다.
울버햄턴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즈 앨런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전반 초반부터 리즈가 힘을 냈다. 기회를 만들면서 울버햄턴을 압박했다. 문제는 슈팅 정확도였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울버햄턴은 계속 밀리면서도 버티고 버텼다. 전반 40분 리즈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코너킥에서 흐른 볼이 로드리고 앞에 왔다. 로드리고가 그대로 슈팅했지만 파트리시우 골키퍼에게 막혔다. 울버햄턴은 전반 종료 직전 포덴세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후반 들어 울버햄턴이 경기를 이끌었다. 후반 8분 포덴세의 크로스가 뒤로 흘렀다. 이를 사이스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가 나온 것으로 판명됐다. 골은 취소됐다.
울버햄턴은 좌절하지 않았다. 후반 25분 히메네스가 개인기로 수비를 뚫어낸 뒤 슈팅했다. 필립스가 걷어내려고 머리를 가져다댔다. 그러나 볼은 머리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리즈는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에르난데스 등 공격수들을 넣으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는 울버햄턴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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