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2000만유로 제안을 거절한 유망주는 누구?
스포르팅CP의 17세 윙어 조엘슨 페르난데스는 팀 최고 유망주로 손꼽힌다. 팀 U-23팀과 포르투갈 U-17 대표팀에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유럽 여러 빅 클럽들이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페르난데스를 노렸다.
그 중 아스널은 페르난데스에게 2000만유로라는 거액을 제시했다.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리버풀도 제안을 했지만 아스널의 2000만유로가 최고 입찰가였다. 독일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도 여름 그에게 관심을 보였었다.
하지만 이적은 없었다.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 잔류를 선택했다. 그의 부친이자 에이전트인 에우제비오 망고 페르난데스는 현지 매체 '오데모크라타'를 통해 "아버지로서, 에이전트로서 나의 소원은 아들이 빅컬럽으로 가는 것이었다"고 말하면서 "페르난데스를 스포르팅에 머물게 하는 협상 과정에서 힘든 순가들이 이었다.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부친은 이어 "아들의 축구선수로서 자질로 인해 여러 유럽 클럽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따. 여러 유혹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새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감사'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 우리는 아직 스포르팅이 준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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