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새로운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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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오태곤-고종욱을 1,2번에 배치해 공격의 활로를 뚫는다. 최근 5경기 타율이 좋다. 오태곤이 타율 4할1푼2리, 고종욱이 4할5푼을 기록 중이다. 잘치는 타자들을 전진배치해 타격감이 좋은 최 정과 제이미 로맥 앞에 찬스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SK는 이날 오태곤(좌익수)-고종욱(지명타자)-최 정(3루수)-로맥(1루수)-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김경호(우익수)-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으로 라인업을 짰다.
이재원이 5번에 배치됐고, 김경호와 최지훈이 7,8번으로 내려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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