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벨기에 축구 스타 에당 아자르(29·레알 마드리드)의 부상 불운이 길어진다. 첼시 에이스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연이은 부상으로 예전의 좋았던 폼과 명성에 금이 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지단 감독은 21일 아자르의 부상이 생각했던 것 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 오른쪽 다리 근육 이상으로 당분간 또 결장이다. 최소 3주 정도 쉴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2019년 7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온 아자르는 부상으로 233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해있다고 한다. 팀 운영 일수의 54.13%라고 한다. 한마디로 절반 이상을 부상으로 쉰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데려오면서 첼시에 지불한 이적료는 1억1500만유로(약 1547억원)였다. 역대로 손꼽히는 이적료 액수였다. 2024년까지 5년 계약했다. 레알 구단은 호날두를 2018년 여름에 유벤투스로 떠난 보낸 후 야심차게 아자르를 영입했지만 1년째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한때 최고 1억5000만유로(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까지 치솟았던 아자르의 시장 가치는 현재 6000만유로로 크게 떨어졌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2경기를 뛰었고 1골-7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훈련 도중 오른 다리 근육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스페인 매체들은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비시즌 마다 체중 조절에 계속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