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귀가 일기'를 통해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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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지난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감상을 전했다. 김소영은 "오늘은 아기 낳고 처음 운전대를 잡았는데 미팅 가는 초행길을 헤매고 어깨에 하도 힘을 줘서 거북이가 될 것 같았다"며 "정말 오랜만에 라디오를 켰는데 이나님의 별밤이 흘러나왔고 엄마가 딸에게 '우리 강아지' 하며 편지 써 준 사연을 읽는데 내가 약간 울컥하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제 나도 아기를 낳아 봐서, 왜 사람이 아기한테 강아지라고 하는지 그 느낌 너무 아니까"라며 "우리 소중한 강아지랑 토끼같은(?) 남편 잘 자고 있겠지. 라디오는 역시 치유의 매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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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소영은 "이제 우리 이름을 걸고 나가는 제품들이 만들어지는데, 너무 어렵다"며, 일의 고충을 덧붙인 '귀가 일기'를 적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부부는 서울, 수원 등에서 서점 '책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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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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