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최정은 21일 롯데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해 5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을 올렸다. 최정은 1회 무사 1,2루에서 상대 롯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홈런 쏘아 올리며 팀의 11대3 대승을 이끌었다. 최정의 시즌33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68호 홈런이었다.
올시즌 33개의 홈런을 추가한 최정은 이호준(337개), 장종훈(340개), 양준혁(351개)의 기록을 차례로 넘기며 통산 최다 홈런 보유자인 이승엽의 467개 대기록만을 남기고 있다. 현역 타자 중 통산 최다 홈런 1위를 기록중인 최정은 이승엽의 기록에 이제 99개차로 접근했다. 문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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