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번에는 삭발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자가 격리 중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홈 트레이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더선은 '호날두가 SNS를 통해 자전거를 타며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 인생에서의 성공은 성취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을 극복한 것으로 측정한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호날두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 더선은 '호날두는 곱슬머리였던 적이 있다. 이번에는 극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앞서 사무라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말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뒤 남은 부분을 위로 올려 묶었다. 당시 해외 언론은 '호날두의 새 헤어스타일은 사무라이풍의 포니테일'이라고 평했다. 이후 곱게 땋은 머리, 긴 웨이브 머리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이탈리아 체육장관에게 비판을 받았다. 코로나19 지침을 어겼다는 이유. 이에 호날두는 "나는 어기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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