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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2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2%를 기록, 지상파-종편 종합 水 예능 1위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水 예능 왕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김희재-김경민-박구윤-박서진-신성-황윤성과 함께 '트롯 패밀리'를 결성해 농촌 일손 돕기부터 '중식 대가' 이연복의 특급 만찬 풀코스를 즐기는 데 이어, 세기의 탁구 대결까지 펼치며 안방극장에 쉴 새 없는 '뽕악'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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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년시대 팀은 삼 뿌리를 손상시키지 않고 최고의 인삼을 캐는 멤버에게 주어질 '일일 인삼맨' 명예를 걸고 인삼 캐기를 시작했다. 인삼밭 곳곳에서 "심봤다"가 울려 퍼지며 한가득 풍기 인삼이 쌓여가는 가운데, '풍기인삼 선발대회'가 개최됐던 터. 최고 감정가인 3만원이 측정된 이찬원이 '일일 인삼맨'으로 선정돼 소년시대 팀의 센터를 맡아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하는 영광을 얻었다. 그 시각 사과밭으로 돌격한 영웅시대 팀장 임영웅은 '사과밭 라이브'를 펼치며 노동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신장에 따라 높이 분업에 들어간 후, 임영웅, 박서진은 사과 광고를 방불케 하는 먹방과 사과 ASMR까지 선보이면서 특기를 활용한 남다른 노동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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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격적인 저녁 식사에 앞서 영웅시대 팀과 소년시대 팀은 '사투리 가사 듣기 평가' 게임을 통해 이연복 풀코스를 즐길 수 있는 단 한 팀만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멘붕에 빠졌던 상황. 전투력을 풀장착한 두 팀은 아리송한 사투리 가사에 신박한 오답 퍼레이드를, 정답을 맞힌 후에는 회식 같은 흥삘 파티를 벌이면서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치열한 각축전을 펼친 끝에 영웅시대 팀이 우승을 차지, 이연복표 인삼팔보채부터 볶음밥, 인삼 주스까지 즐길 수 있는 특급 만찬을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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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본 시청자들은 "트롯맨 F4 1년 뽕 농사 제대로 지었네! 봄에 뽕 씨앗, 여름에 뽕 거름, 가을에 뽕 추수!", "트롯 패밀리=꿀잼 조합! 핵폭탄급 힐링 웃음 폭격!", "트롯 패밀리 단어마다 노래 떼창하는 거 너무 웃김! 광대 내려올 틈이 없네!", "이제 예능꾼으로 우뚝 선 트롯맨 F4!" 등 반응을 쏟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