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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5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5.5%로 5회 연속 수목극 1위를 이어나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9%, 최고 4.4%, 전국 평균 4.3%, 최고 4.7%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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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연은 남지아와 함께 남지아를 죽음의 위기까지 몰고 갔던 자매 귀신을 만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줬던 터. 그리고 나서 이연은 남지아와 우산을 함께 쓰고 비오는 거리를 걷는 가하면, 맥주를 마시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 술 취향들을 얘기하다 다른 점이 많아 아쉬워하던 이연은 남지아가 한식을 좋아하고 친구가 별로 없다는 공통점을 발견해내자 기분 좋아 했다. 특히 "이연은 꿈이 뭐야?"라는 남지아의 질문에 "이룰 수 없는 것도 꿈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난 '사람'이 되고 싶어"라던 이연은 "나는, 움막을 짓고 살아도 좋으니까, 내 미래에는 우리 엄마 아빠가 꼭 들어있으면 좋겠어"라는 남지아의 꿈을 듣고 이뤄주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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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은 막걸리를 든 남자로 둔갑한 여우고개의 장승을 붙잡은 뒤 남지아의 부모사진을 들이밀며 본 적이 있는지를 물었고, 장승이 모른다는 말만 되풀이하자 위력을 가해 협박했다. 더불어 남지아의 부모에 대해 아는 이가 따로 있음을 알게 된 이연은 그가 '사또'라는 것을 듣고 한숨을 내쉬어 의문을 드리웠다. 이어 사또를 찾기 위해 남지아와 함께 민속촌으로 향한 이연은 각종 분장을 한 사람들의 얼굴을 확인했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남지아를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한복 대여소를 쳐다본 남지아는 이연이 돌아왔을 때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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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6화는 22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