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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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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진은 '펜트하우스'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본을 읽는 내내 스릴이 넘쳤다. 그래서 앉은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었던 기억이 난다. 대본 속에 녹아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라며 "제가 맡은 윤희 역할은 제가 그동안 연기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라 끌렸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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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진은 "오윤희가 살아온 전반적인 인생에 대해 많이 상상하고 느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윤희의 타고난 기질과 자라온 환경 속에서 형성되었을 성격에 대해서도 분석해보고 앞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에 정당성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오윤희 역에 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분석하고 연구한 부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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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처음에는 16살이라는 큰 딸을 가진 엄마라는 게 좀 어색하고 상상이 안 갔다. 그런데 세트에 꾸며져 있는 현수(배로나 역)의 실제 어릴 적 사진들을 보니까 바로 제 딸같이 느껴지면서 16살 딸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게 되었고, 감정이입도 잘 되더라. 마치 미래의 내 모습을 예습하고 있는 기분이었다"고 오윤희 역에 몰입하게 된 남다른 사연을 전했다.
제작진은 "유진은 인물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현실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배우"라며 "모두를 숨죽이게 할 만큼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진의 열연을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