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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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펼친다. 현재 7위인 롯데는 승률 0.504를 기록 중이지만,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이후라 순위 경쟁과는 상관이 없어졌다. 하지만 6위 KIA 타이거즈와 1경기 차이고, 아직 6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6위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도 있다.
허문회 감독은 "작년에 지는 경기가 많았었다. 그래서 선수들이 이기는 방법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시즌을 끌어왔다. 이번주 1승3패를 했지만, 매 경기 이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느슨한 플레이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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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좋은 성적이 나지 못한 것은 다 내 잘못"이라고 본인에게 책임을 돌린 허문회 감독은 "마지막까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결과는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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