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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장혁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예측단에 의해 여러 번 언급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꾸 상위 6인 예측에서 자신의 카드를 빼고 다른 가수를 추가하는 예측단의 행동에 화를 내다가도 완벽한 무대를 위해 칼을 갈아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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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이 깨지고 따뜻한 선율 위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축 쳐진 어깨로 마이크조차 잡지 않은 채 조장혁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첫 소절을 툭 내뱉자 예측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던진 듯한 멜로디였지만 섬세하고 또 깊은 울림에 정성호는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박소현은 입을 틀어막으며 놀란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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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무대에 모두 점수 저장을 외쳤지만 조장혁은 재도전을 선택해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휘재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무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이어 조장혁의 점수가 공개, 3000점 만점 중 2783점(평균 92.76점)으로 재도전을 외친 가수들 중 최고점을 기록해 아쉬움은 물론 앞으로 2차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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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자들은 승자예측 페이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상위 6인의 싱어를 예측해 '승자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방송 중 상단에 노출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쉽게 '승자선택'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로또싱어'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