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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팀을 대표해 다섯 개의 트로피를 받은 마크 리히트(Marc Lichte) 아우디 총괄 디자이너는 "이 모델들은 모두 아우디 제품군에 속하지만 각 차량마다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다"며, "고객들이 아우디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디자인인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에게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아우디의 디자인은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시켜 준다. '아우토니스 어워드' 수상을 통해 이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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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및 대형 모델 카테고리에서는 '아우디 A5'와 '아우디 RS 6 아반트'가 아우토니스 디자인 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년 부분 변경을 거친 '아우디 A5'는 클래식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를 연상시키는 허니콤 인서트가 들어간 넓은 싱글프레임과 그릴 위에 있는 에어벤트가 특징이다. '아우디 A5'는 36.3%라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중형 모델 부문에서 수상, '아우디 A5'의 새로운 변화가 성공적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아우디 RS 6 아반트'는 22.6%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대형 모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우디 RS 6 아반트'는 기본 A6 아반트 모델보다 더 납작해진 싱글프레임, 양옆으로 약 40mm 더 넓어진 차체, 볼륨감 있게 부풀어 오른 휠 아치와 리어 디퓨저가 부착된 RS 전용 범퍼, 타원형 테일파이프 등 고성능 차량의 특징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가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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