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위 NC 다이노스를 완파했다.
삼성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박해민의 3점 홈런과 최채흥의 호투를 묶어 12대2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시즌 64승4무75패를 기록했다. NC는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지만, 실책 3개로 무너졌다. 시즌 81승5무54패.
삼성 최채흥은 선발 등판해 7이닝 5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채흥은 데뷔 후 처음 규정 이닝을 달성했고, 시즌 11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박해민이 1안타(홈런) 4타점, 최영진이 4안타 2득점, 김호재가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최채흥이 긴 이닝을 잘 던져줬다. 야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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