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준영이 매력만점 레트로 연하남으로 변신한다.
11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극본 창작집단 송편/연출 오미경/제작 코너스톤픽쳐스)가 첫 방송된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만나선 안 될 남자'를 가려낼 청진기를 갖게 된 여성들의 절대 공감 스릴 만점 러브 코미디. 송하윤, 이준영, 윤보미 등 매력만점 개성만점 배우들이 합류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27일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진이 남자 주인공 이준영(정국희 분)의 촬영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햇살처럼 밝게 터지는 이준영의 청량미가 벌써부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극중 이준영은 스마트폰 만질 시간에 길냥이들을 보살피고 예방이 최고라는 신조로 동네를 순찰하는 조금 특별한 소방관 정국희 역을 맡았다. 정국희는 2020년 보기 힘든 그야말로 찐 레트로남. 그 흔한 SNS 계정 하나 없지만 불편함 따위 느끼지 않는 정국희는 어느 날 특별하게 얽혀버린 여자 서지성(송하윤 분)과 색다른 케미를 발산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영은 소방관 복장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먹 쥔 손을 치켜 세운 채 무언가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이준영의 훤칠한 키, 햇살 같은 미소, 친근한 듯하면서도 훈훈한 외모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동시에 레트로 순수남 '정국희' 캐릭터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중 송하윤과의 연상연하 로맨스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와 관련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작진은 "이준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왔다. 이에 이준영은 첫 촬영부터 정국희 그 자체였다. 실제로 이런 소방관이 있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이준영의 모습에 제작진도 이후 촬영을 더욱 기대하게 됐다. 순수함과 설렘을 넘나드는 이준영의 매력에 시청자 여러분들도 푹 빠질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하윤에 이어 이준영까지. 개성만점, 매력만점 배우들이 만나 더욱 특별한 이야기를 예고한 MBC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오는 11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후 11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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