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흙 속에서 머리만 빼꼼 내밀어 '뼈그우먼'의 면모를 보였다.
홍현희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오해마세여. 흙찜질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깊은 밤 밭 옆에서 흙에 파묻힌 채 머리만 내놓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흙에 매장된 듯한 그의 모습이지만 표정만은 평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시월드 이벤트'가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시부모님 댁에 달려갔고 시아버지는 그에게 흙찜질을 해줬다. 어두컴컴한 밤이 돼서야 비닐을 입고 땅속에 파묻힌 홍현희는 시아버지표 호강스러운 힐링을 선물 받았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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