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를 만났다.
홍석천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누굴까요? #lpga #골프 우승자 #김세영 선수 경기복아닌 예쁜 스웨터를 입은 세영이를 못알아 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예쁘고 착한 동생 필드에서 카리스마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세계최고는 달라도 어딘가 달라 그녀의 행보에 열띤 박수를 보낸다 세영아 행복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둔 '메이저 퀸' 김세영(27·미래에셋)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우연히 만난 김세영 선수를 반기며 환한 미소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이태원의 식당을 폐업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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