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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그동안 연구한 7가지 국수 중 가장 자신 있는 3가지 국수를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사장님이 개발한 국수 3종을 맛본 백종원은 "4천 원에 이 정도 국수면 괜찮다"라고 평가하며 "사장님이 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의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조리법은 물론 부족한 맛 향상을 위한 꿀팁까지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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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음 만남까지 새로운 메뉴 연구를 시작한 부부 사장님은 가게에 재방문한 백종원에게 그동안 준비한 새 메뉴 6종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연구한 음식을 한입 먹자마자,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고개 못 들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백종원은 시식이 끝난 뒤 "두 분은 음식에 재능이 별로 없다"라며 솔루션에 대한 막막한 심정을 고백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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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에 이어 시식에 나선 닭떡볶이 '극호파' MC 김성주와 '불호파' MC 정인선은 호불호가 완전히 뒤바뀌는 반전 상황이 발생했다. 매번 "혼란스러운 맛"이라고 평가했던 MC 정인선은 "너무 맛있다", "처음으로 안정감이 든다"고 호평을, MC 김성주는 "찾아와서 먹을 맛이 아니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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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