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환상 듀오' 손흥민-케인이 이번 유로파리그 앤트워프 원정 경기 선발에서 동반 제외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케' 듀오는 27일(한국시각) EPL 정규리그 번리 원정에서 결승골을 합작, 토트넘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8골로 득점 선두다. 케인은 8도움으로 어시스트 1위를 달렸다. 토트넘은 중간 순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최근 10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시즌 첫 정규리그 에버턴전 패배 이후 지지 않고 있다.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30일 새벽(한국시각)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앤트워트와의 2차전이다. 원정 경기다. 그리고 주말에 EPL 브라이턴전(11월 2일)으로 바로 이어진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이번 앤트워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롭 게스트 기자는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에 서고, 그 뒷선에 라멜라-알리-베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윙스-로셀소, 포백으로 레길론-산체스-알더베이럴트-도허티, 골키퍼로 조 하트를 예상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봤다.
또 다른 롭 왈로우 기자도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이 선발 베스트11에 변화를 줄 것으로 봤다. 경기 일정을 고려한 체력 안배 차원이다. 그는 비니시우스, 라멜라-베일-로셀소, 윙스-호이비에르, 레길론-데이비스-산체스-도허티, 골키퍼 조 하트를 선발로 예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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