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신성이 프로 일꾼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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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28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노지훈, 황윤성, 김경민과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를 결성해 경기도 가평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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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청소에 나선 신성은 땀을 뻘뻘 흘리며 최선을 다해 소를 돌봐 농부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웃음도 자아냈다.
신성은 가평 특산물 잣 수확에 나선 데 이어 양봉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농부 가수'의 진면목을 확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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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성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농민들에게 친절하게 이야기를 건네거나 군침을 돌게 하는 달콤한 꿀 먹방으로 이목까지 집중시켰다.
'가습기 보이스' 신성은 다채로운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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