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직 프리미어리그 공격수가 토트넘 홋스퍼가 자랑하는 공격 듀오를 역대급 콤비들과 비교했다.
셀틱, 웨스트햄에서 활약한 프랑크 맥아베니는 28일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리버풀에는 전방 공격 트리오가 있었다. 가레스 베일이 합류했으니, 토트넘도 공격 트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그중 손흥민과 케인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다. 케인은 굉장히 영리하다. 후방으로 빠지면, 손흥민이 (빈공간으로)달려간다. 이 전략이 제대로 먹혀 들고 있다"고 6라운드 현재 13골 10도움을 합작한 '손-케 듀오'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레스터시티는 (2015~2016시즌)리그에서 우승할 때 바디가 손흥민과 같은 플레이를 했다. 마레즈와 바디의 호흡이 끝내줬다"고 돌아봤다. 둘은 해당시즌 41골 18도움을 합작하며 레스터에 동화같은 우승을 안겼다. 당시 레스터의 우승 확률은 5000대1이었다.
맥아베니가 리버풀과 레스터를 예로 든 건, 올시즌 토트넘에서 두 팀의 향기가 나기 때문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6라운드 현재 가장 많은 득점(16)을 올리며 5위를 달리고 있다. 득점 1위(손흥민 8골), 도움 1위(케인 8개)도 모두 토트넘 소속이다. 코로나19 여파와 다른 팀 스타 선수들의 부상이 맞물린 '열린 시즌'인 만큼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을 조심스럽게 우승 후보로 올려두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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