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강호동, 임지호 셰프와 함께 '더 먹고 가(家)'를 선보인다.
29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황제성이 MBN이 선보이는 새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 합류, 국민 MC 강호동,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드멘터리 '더 먹고 가'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 함께 살게 된 이들이 최선을 다해 밥과 사람, 인생을 요리하며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맞춤형 칭찬 밥상을 차려내는 프로그램으로, 요리와 힐링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 황제성은 '더 먹고 가'에서 강호동과 임지호 셰프의 일을 돕는 '수발러'이자 '일꾼'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황제성은 '믿보' 예능인이다.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2007년 MBC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또 MBC '세바퀴', '웃고 또 웃고', '우리 결혼했어요', tvN '황금거탑',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강호동과 황제성, 임지호 셰프가 함께하는 '더 먹고 가'는 11월 8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며 코로나19 시대 '코로나 블루'에 빠진 시청자들을 위로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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