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는 매우 건강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근황을 전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호날두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탈리아의 토리노에 있는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그는 복귀를 기원하며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다. 증상에 없음에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호날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팬들은 29일 열린 유벤투스와 FC바르셀로나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대결에서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대결을 기대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으며 대결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호날두는 SNS에 '나는 매우 건강하다. 유벤투스 파이팅, PCR(코로나19 유전자증폭) 검사는 터무니없다'고 작성했다. 호날두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가 격리 중 삭발, 수척해진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호날두는 글 게재 뒤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영상까지 공개해 몸 상태를 증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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