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로열 앤트워프와의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쳤다.
토트넘은 29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 앤트워프 보사윌스타디온에서 열리고 있는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끝마쳤다.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고 오리에, 산체스, 데이비스, 레길론으로 포 백을 형성했다. 윙크스와 델리가 허리 2선을 지켰다. 공격 2선에는 로 셀소, 베르흐베인, 베일이 섰다. 비니시우스가 최전방에 나섰다. 손흥민과 케인은 휴식 차원에서 벤치를 지키게 했다.
앤트워프는 3-5-2 전형을 선택했다. 부테즈가 골문을 지켰다. 세크와 겔린, 드 라에가 스리백을 이뤘다. 허리에는 유클러뢰드, 하룬, 제르켄스, 혼글라, 미요시가 배치됐다. 음보카니와 라파엘로프가 투톱으로 나섰다.
초반에는 앤트워프가 슈팅을 때렸다. 시작하자마자 라파엘로프가 슈팅을 시도했다.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6분 베일이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그러자 앤트워프는 전반 10분 미요시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에 토트넘은 전반 15분 로 셀소, 16분 윙크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19분에는 베르흐베인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23분 비니시우스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수비수에게 걸리고 말았다.
앤트워프가 반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9분이었다. 앤트워프의 공격 상황에서 음보카니의 패스를 받은 레파엘로프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마음이 급해졌다.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32분 코너킥, 38분 베일이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을 한 골 뒤진 채 끝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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