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비가 스승 박진영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준비 중이다.
30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비와 박진영이 듀오를 준비 중이다. 컴백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비 측은 28일 "비가 3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비와 함께할 주인공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뛰어난 댄스 실력의 소유자"라고 전한 바 있다.
박진영은 비를 발굴한 프로듀서이자, '날 떠나지마' '허니' '그녀는 예뻤다' 등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한 자타공인 국내 대표 댄수가수다. 그런 박진영과 비가 손을 잡으며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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