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세 얼간이'가 오늘(30일) 저녁 생방송을 앞두고 한층 더 풍성해진 경품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세 얼간이'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생방송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지난 2012년 첫 방송했을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7년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가 세 얼간이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MC로 출연한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까지 포함해 총 1300마리의 치킨이 시청자들에게 제공되며 금요일 밤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늘(30일) '세 얼간이' 2회에서는 한층 더 풍성해진 경품으로 엄청난 수의 피자와 주방가전이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방송 동안 피자 총 1000여 판이 쏟아지고, 이어지는 온라인 라이브에서는 한 명에게 무려 50판씩 대량으로 제공된다. 세 얼간이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는 "1회에서 모든 미션을 성공해 더 많은 치킨을 쏘고 싶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오늘 2회에서는 몸을 불살라 미션을 성공시켜 최대한 많은 시청자분들께 피자를 드릴 예정"이라며 입을 모아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날 출연진들이 기상천외한 미션을 진행하는 '얼간이 챌린지'에서는 탁구공 하나로 제대로 불금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실시간으로 투표하고 1위를 뽑는 '얼간이 어워즈'에서는 최근 SNS에서 화제인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간편 뚝딱 메뉴'를 선정한다. 이날 시청자들에게 피자를 선사할 1위 메뉴가 무엇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세 얼간이'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50분 TV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를 통해서 동시 방영된다. 본 방송 후에는 네이버TV에서 온라인 라이브를 추가로 방송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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