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번리를 3대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첼시는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멘디, 제임스, 티아고, 주마, 칠웰, 마운트, 캉테, 하베르츠, 지예프, 에이브러햄, 풀리식을 선발로 내세웠다. 번리는 포프, 로턴, 테일러, 타르코프스키, 롱, 브라운힐, 맥닐, 스티븐스, 웨스트우드, 우드, 반스를 출전시켰다.
전반 26분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베르너가 측면에서 에이브러햄에게 패스했다. 에이브러램은 다시 뒤에 있던 지예흐에게 내줬다. 지예프가 바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는 계속 번리를 몰아쳤다. 그러나 전반에는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
후반 들어서도 첼시는 계속 공격을 펼쳐나갔다. 후반 18분 추가골을 넣었다. 마운트가 올린 코너킥을 주마가 그대로 헤더골로 연결,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25분 쐐기골을 만들었다. 지예흐가 전방으로 스루패스를 찔렀다. 이를 받은 베르너가 그대로 잡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남은 시간 첼시는 여유롭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후반 35분 지루가 골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결국 첼시는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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