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스코도 은사의 품에 안길까.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이스코가 1월이적시장에서 에버턴행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최근 지네딘 지단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된 분위기다. 이스코는 최근 지단 감독을 뒷담화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스코는 현재 1월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준비 중이다. 몸집을 줄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스코를 일단 임대를 보낸 후, 완전 이적하는 옵션으로 이적을 추진 중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바이백 조항을 넣을 수도 있다.
일단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에버턴이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는 에버턴은 이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스코까지 데려와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싶어한다. 이스코는 창의성과 센스, 기술 면에서 최고 수준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이스코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만 오면 보내주겠다는 입장이다. 에버턴이 움직이면 충분히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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