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산후조리원'에 특별출연한다.
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차태현이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김지수 극본, 박수원 연출)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로 2일 첫 방송됐다.
차태현의 출연은 어머니인 성우 최수민의 첫 정극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로 시작됐다고. 차태현의 어머니인 최수민은 만화 '영심이', '달려라 하니' 등 주옥같은 작품에서 성우로 활약한 국가대표급 성우로, '산후조리원'을 통해 드라마에 처음 데뷔하게 돼 시선을 모았다. 특히 첫 방송에서도 등장하며 시선을 확실히 잡은 바. 아들인 차태현과 어머니인 최수민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차태현은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인 '서울촌놈'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배우로서 드라마 복귀 역시 준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인 최수민 성우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전격 결정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산후조리원'은 처음으로 산후 세계가 드라마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첫 방송부터 평균 4.2%, 최고 5.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증명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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