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산후조리원' 박하선의 존재감은 이제부터다.
드라마 관계자는 "오늘(3일) 방송되는 '산후조리원' 2회에서 박하선이 본격 등판한다. '조은정'이 산후조리원의 여왕벌로 군림하게 된 이유, 우아하고 도도하지만, 어딘가 독특한 그의 매력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라며 "박하선의 연기 변신이 극강의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2일 tvN '산후조리원' 첫 회에서 엄지원(오현진 역)과의 아찔한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우아한 미모로 현진의 부러움을 산 은정(박하선)이었지만 재채기하는 순간 출산 후유증으로 소변이 새어 나왔고 이때 현진의 손에 들고 있던 커피가 쏟아지면서 도리어 현진이 오해를 받게 됐다. 당황스러워하는 현진을 뒤로한 채, 새침한 표정과 고상한 자태를 유지하며 황급히 엘리베이터를 나서는 은정의 모습은 '웃픈'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 최고 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6%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9%, 최고 2.9%, 전국 평균 2.1%, 최고 2.7%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박하선은 이 한 장면만으로도 예사롭지 않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의 파격적인 첫 등장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배우 박하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시청자들은 "박하선 연기 너무 공감 가서 웃겼다", "표정 연기 리얼", "박하선 예쁘다", "박하선 색다른 캐릭터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감과 웃음을 모두 잡을 박하선의 색다른 연기 변신은 오늘(3일) 밤 9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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