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민영이 제36회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에서 영화 '마더 인 로'로 단편 영화 경쟁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LAAPFF)는 아시아 태평양 출신의 미국 감독들과 더불어 여타 아시아 국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이다.
'마더 인 로'는 딸의 자취방을 방문한 중년 여성과 딸의 친구를 중심으로, 가족 호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단편영화다. 이성애 중심인 우리말 호칭 체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경쟁 부문 등에 초청되었을 뿐 아니라,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한국 단편 경쟁 부문 작품상을 받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이다.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민영은 '마더 인 로'에서 딸 현서의 엄마 형숙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안민영은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촬영에 한창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