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현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루종일 둘이서만 보낸 날(인스타는 커녕 쌀 시간도 없었...) 노래교실 두 번째 수업도 가고요,, 뒤늦게 가을 학기 중간에 들어갔는데 뭐랄까. 나 왜 어색하냐. 엄마들 사이에서 소심하게 멀뚱멀뚱. 앞으로 튼튼이 따라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 엄마들도 많이 만날텐데 사교적이지 못한 엄마는 짐이 될텐데. 휴. 늙은엄마의 자격지심인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기쟁이 엄마들! 비결이 대체 뭡니꽈~~ 그 와중에 너무 좋아하는 너. ???? 사진 찍으니 내아들 답게 까맣다.. #학부모의 길 #11개월 아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놀이교실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과 그를 돌보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과 마스크, 후드티셔츠를 입은 서현진은 편안한 복장으로 육아에 힘쓰는 엄마로 변신했다.
이제 막 돌이 된 서현진의 아들은 포동포동한 볼살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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