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베이비샤워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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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두 번이나 베이비 샤워를 받게 될 줄이야. 심쿵(태명)이는 진짜 복 받았네요. 심쿵 이모들 너무 고마워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들이 마련해준 베이비샤워에 감동받은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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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보미. 엄마된 거 축하하고 우리 심쿵이 이모들이 격렬히 환영해. 꽃길만 걸어요' 문구 또한 눈길을 끈다.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윤보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붓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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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드레스와 윤보미의 머리 위를 장식하는 화관 등 온통 꽃으로 가득한 베이비샤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써니'를 통해 유명세를 탄 김보미는 지난 6월 Mnet '댄싱9'으로 유명한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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