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의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전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은 "풀 파워"를 선언했다. 로테이션 가동이 아니라 베스트 멤버를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6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각)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불가리아 루도고레 원정 3차전을 갖는다.
풋볼런던은 예상 베스트11로 4-2-3-1 전형을 점쳤다. 최전방에 케인, 그 뒷선에 손흥민-로셀소-베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윙스-호이비에르, 포백은 데이비스-알더베이럴트-산체스-도허티, 골키퍼 조 하트를 점쳤다.
무리뉴 감독은 왼쪽 풀백 레길론, 오른쪽 풀백 오리에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 라멜라는 루도고레전 결장을 예고했다. 셋은 몸상태가 좋지 않다.
토트넘은 현재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1승1패. 첫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전에서 3대0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1주일 전 벨기에 앤트워프 원정에서 0대1로 졌다.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가 전반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 등을 조커로 투입했지만 끝내 앤트워프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날의 교훈을 갖고 있다.
직전 리그 경기서 친정팀 복귀 첫골을 신고한 베일은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이 예고됐다. 무리뉴 감독이 베일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이번에 '케(인)-베(일)-손(흥민)' 라인이 선발 가동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8골-2도움, 유로파리그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리그와 유로파리그 2경기서 공격포인트가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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