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린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에 꽃도 피었고 나비도 날아들었다. 이런 한복 스타일 좋구먼? #국뽕 #아세안한류박람회 (KBEE 2020 ASEAN)"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은 레이스가 달린 시스루 한복을 입고 있다. 그는 치명적인 표정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