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셜록이가 어제 새벽 감기 기운이 있었어요. 돌 지나 처음으로 콧물에 열나는데 하필 오늘은 업체 정산에 꼭 해야하는 업무가 많았지요. 죄책감에 마음은 무겁고, 병원 다녀와서 아빠한테 맡기고 출근하려고 채비하는데 갑자기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오상진 부부의 딸은 아이들의 인기 만화 '뽀로로'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에 김소영은 "왜 보여줬어 하려다가, 눈 풀리고 콧물 줄줄이 안쓰러워서 틀어줬다고. 티비 앞으로 달려나가서 춤추는 걸 겨우 제지 했다네요. #셜록 14개월 #첫 뽀로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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