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0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LG 트윈스도 빠르게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Advertisement
LG는 7일 선수 11명에게 방출을 통보하고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고 공식 발표했다.
LG는 투수 7명(여건욱 문광은 백청훈 정용운 이준형 백남원 박찬호)과 내야수 3명(박지규 최재원 김태우), 외야수 1명(전민수)을 포함한 총 11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Advertisement
역대급 순위 싸움에서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승리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2패로 탈락했다.
후폭풍이 거셌다. 구단과 3년 계약 기간이 종료된 류중일 감독은 재계약 의사 여부에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다. 그리고 하루 뒤 방출 선수를 발표, 선수단 정리를 실시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