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동원이 교체출전했다. 그러나 마인츠는 무승부에 그쳤다.
마인츠는 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샬케04와 2대2로 비겼다. 마인츠는 6연패 끝에 시즌 첫 승점을 따냈지만 막판에 동점골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마인츠는 마테타, 부르카르트, 뵈티우스, 마르틴스, 라차, 페르난데스, 브로진스키, 니아카테, 킬리안, 세인트 유스테, 젠트너가 출전했다. 샬케는 우트, 파시엔시아, 옥치프카, 하릿, 마스카렐, 쇠프, 루데비히, 나스타시치, 사네, 카박, 론나우가 나섰다.
선제골은 마인츠가 넣었다. 전반 6분 브로진스키가 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샬케도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36분 우트가 골을 집어넣었다.
전열을 가다듬은 마인츠는 전반 추가시간 마테타가 골을 넣으며 2-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마인츠는 쐐기골을 노렸다. 외즈투날리와 지동원, 쿤드 등을 넣었다. 그러나 샬케의 수비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샬케는 후반 37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세인트 유스테가 골을 집어넣었다. 결국 마인츠는 2대2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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