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팬들을 대상으로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실시한 '토트넘의 10월 이달의 선수' 투표에서 미드필더 호이비에르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Advertisement
풋볼런던에 따르면 호이비에르는 총 투표 중 37.2%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은 28.4%의 지지로 2위, 3위는 토트넘 간판 해리 케인(27.4%)였다. 그 다음은 왼쪽 풀백 레길론(3.7%) 미드필더 은돔벨레(3.3%) 순이었다.
Advertisement
풋볼런던은 케인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그럼 토트넘팬들이 호이비에르를 10월 토트넘 최고의 선수로 꼽은 이유는 뭘까. 풋볼런던은 여름 이적 시장서 이적료 1500만파운드에 사우스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호이비에르가 훌륭하게 팀에 적응했다고 평가했다. 홀딩 미드필더로 상대 공격을 잘 끊었고, 또 체력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팀 동료 미드필더 시소코는 호이비에르에 대해 "굉장한 미드필더다. 그는 토트넘에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8일 오후 9시(한국시각) 정규리그 웨스트브로미치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과 케인 호이비에르 셋 다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