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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방송에서는 투자를 받으러 갔던 삼산텍 CEO 서달미가 모닝그룹 회장 원두정(엄효섭 분)으로부터 신생 스타트업 기업이라는 이유로 모욕을 당했던 상황. 이를 본 남도산은 "닥치세요"라며 명패를 박살내는 것으로 응징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어 서로가 서로의 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한 두 사람은 풋풋한 첫 입맞춤을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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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우는 서달미를 달래주는 남도산에게서는 듬직함이 돋보인다. 따뜻한 눈길과 너른 가슴으로 서달미에게 위로를 건네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피워내고 있는 것. 남도산의 품에 의지한 서달미를 통해 두 사람의 단단한 신뢰 관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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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8회는 8일(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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