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발 출전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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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설명이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브로미치의 허손스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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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최전방에 손흥민-해리 케인-가레스 베일이 나섰다. 허리에 시소코-호이비에르-은돔벨레가 자리했다. 포백에 레길론-다이어-알더베이럴트-도허티가 위치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나섰다.
베일이 처음으로 EPL 선발로 출격한다. 지난 2013년 5월 선덜랜드전(1대0 승) 이후 7년여 만이다. 예열은 마쳤다. 베일은 지난 6일 열린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65분을 뛰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베일은 현재 1골-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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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EPL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보다 더 치열하다. 베일이 발전하기 위한 최고의 경쟁 무대다. 지난 경기에서 65분을 소화한 것은 매우 좋은 것이었다. 베일은 열심히 하고 있다. 선발 출전할 자격이 있다.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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