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베테랑 수비수 영입을 두고 북런던더비가 펼쳐질 전망이다.
9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토트넘과 아스널이 제롬 보아텡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아텡은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보아텡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대신 1월이적시장에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보아텡을 주시 중이다. 수비에 문제가 있는 두 팀은 단기 처방으로 경험이 풍부한 보아텡을 데려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보아텡의 잦은 부상 경력은 우려스러운 부분이지만,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한데다, 저렴한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다는 점에서 보아텡은 분명 매력적인 영입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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