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누가 뭐래도' 최웅의 활약이 눈에 들어온다.
최웅은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강대로 역으로 출연,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주 방송분에서는 최웅이 정민아의 이야기를 듣고 박철민을 의심하게 돼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된다.
한억심(박철민 분)을 섭외하기 위해 강대로(최웅 분)에게 부탁한 적이 있는 신아리(정민아 분)은 한억심에게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대로와 가족관계가 아닌지 의심하기시작한다. 이에 대로 역시 아리의 추측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한억심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앞으로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리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청년 사업가로 방향을 모색 중인 강대로는 심신이 건강한 청년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긍정적이고 활기찬 강대로를 연기하는 최웅의 선한 미소와 탄탄한 외형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랑에 빠지면 지독한 순정파가 되어버리는 그의 설렘주의보가 예고돼 있어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또 보육원 출신인 강대로가 어떻게 가족을 찾고 스스로의 삶을 아름답게 개척해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응원이 상당하다.
한편, KBS1 '누가 뭐래도'는 다양한 가족들이 얽히고 설키는 전개로 평일 저녁 시청자들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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