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출신 재무설계사 여현수가 다이어트와 함께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한다.
7일 유튜브채널 '쀼TV'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배우 은퇴 후 다이어트와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여현수의 모습이 공개 됐다.
큰 키와 슬림한몸을 자랑하며 '이병헌의 남자' '미소년'이라 불렸던 여현수는 "은퇴 후 20kg이 갑자기 늘어났다"며 건강까지 안 좋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사실 난 탈모인이다"라며 자신을 20년 동안 괴롭혀 온 탈모에 대해서도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후 여현수는 다이어트를 진행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여현수의 진단상태는 95kg이 육박하는 비만 상태로 이대로 방치하면 건강까지 크게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또한,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도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 됐고 전반적으로 밀도가 떨어져 쉽지 않은 케이스다"라는 진단을 들으며 또 한 번 좌절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 말미에서는 "힘들지만 한 번 해보자"라며 수술을 결심한 의료진이 모습이 공개 돼 앞으로 변화하게 될 여현수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담을 끝낸 여현수 역시 "힘든 과정이지만 도전해보겠다"라며 다시 한 번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여현수의 다이어트 과정과 모발이식 수술의 모든 과정은 '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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