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자양업자의 애환을 전했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동절기까지 마주하게 된 어느 한 자영업자의 애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이 운영 중인 텅 빈 카페에 혼자 앉아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창 밖을 응시 중인 오정연의 눈빛에서 쓸쓸함이 느껴졌다.
오정연은 "그리운 손님들 보고 싶다. 모두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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